2008년 09월 09일
무엇이 본질인지를 판별해야 하는 것이 디자이너의 역량 - 시바타 후미에편
시바타 후미에가 디자인한 전자 체온계에 요구되는 본질이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최대 환자에게 거부감을 일으키지 않고 , 정확하게 체온을 측정해, 정확하게 그 수치를 읽어내야 하는 것이다.이 본질을 근거로 하고 체온을 측정하는 부분과 표시를 읽어내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디자인의 과제가 보였다.
「무엇이 본질인가 판별하는 힘이 디자이너의 역량」이라고 시바타는 말한다.
본질을 파악하는 것 조차 되어 있으면, 최종적인 형태가 조금 둥글든지, 네모지든지, 상관없는 경우도 있다.많은 사람이 공감하여 사용하고 싶다고 생각되는 전형을 다듬기 시작하는 것이 울트라 미니멀리즘, 나아가 인더스트리얼 디자이너의 프로정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본질을 규명해 전형을 재구축하면서 나아가면, 클라이언트로부터의 최초의 의뢰와는 다른 제안이 되기도 한다. 일본 미요시 비누의 팩토리 소프라고 하는 제품의 경우가 그렇다.
이 회사의 비누는, 천연 유지의 정제의 단계로부터 일관생산 되어 방부제등의 첨가물을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인체와 환경에 좋은 것이 특징이다.그러나, 합성세제와 비교하면 아무래도 가격이 비싸져 버린다.거기에 알맞은 보틀병을 디자인해 주었으면 한다는 것이, 클라이언트로부터의 최초의 의뢰였다.그러나, 시바타가 제안한 것은 종이의 테트라팩에 비누를 채워 고객에게 선사하는 것이었다. MIYOSHI FACTORY SOAP의 패키지 금년4월에 개최된 밀라노·살로네에 출품했다. 그래픽 디자인은 히로무라 마사아키라씨가 담당. 미요시 비누의 통신 판매로의 발매를 예정하고 있지만, 발매일은 현재로서는 미정. 시바타는 물론 고급감이 있는 보틀을 디자인할 수 있다.그러나, 이 제품의 좋은 점, 이 제품의 본질을 디자인할 때, 그것이 정말로 올바를 방향인가.타사와 같은 방법을 가지고는 제품의 좋은 점이 전해지기 어려운 것이 아닌가.통신 판매를 전제로 해, 고객에게 직접 신선한 제품을 보낸다고 하는 판매 방법을 생각한다면 거기에 맞는 디자인 방식이 있는 것은 아닌가. 그리고 도달한 결론이, 테트라팩의 패키지였다.신선한 우유를 배달하듯, 고객에게 무첨가로 안심할수 있는 비누를 보낸다.무첨가의 비누의 좋은 점을 고객에게 알린다.이러한 본질적인 요소를 규명해 갔을 때에 이것이 가장 적격인 방법이라고 시바타는 생각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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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9/09 10:08 | 디자인리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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