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코노미 웅진그룹 윤석금회장님의 인터뷰중

아래 내용은 웅진그룹 윤석금회장님의 인터뷰 내용중 metaphys의 디자이너 murata chiaki를 언급하시는 내용이 있어 게재합니다.
웅진코웨이와의 첫 프로젝트였던 "쁘띠"정수기를 말씀하시는 것이며 이후 많은 프로젝트를 통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bdci는 윤석금 회장님의 확실한 디자인경영정신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저축은행도 인수해 금융 키울 터"

“기업 경영에는 늘 굴곡이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은 없습니다. 결국 인재를 확보하고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는 게 성공비결이죠.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63)이 말하는 기업 경영의 비결이다.

윤 회장은 한국브리태니커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80년 웅진출판(현 웅진씽크빅)을 창업하고 CEO의 길로 들어섰다. 웅진식품과 웅진코웨이 정수기 렌털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둔 후 활발한 인수합병(M&A)을 통해 기업을 키워냈다.

이 과정에서 끊임없이 사랑하자는 ‘또또사랑’과 ‘투명 경영’ 등을 앞세워 대표적인 덕장(德將)형 오너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경이코노미가 창간 29주년을 맞아 조사한 ‘한국의 경영대가 29인’에서도 현직 CEO 중에서는 최고(전체 4위,창간특집Ⅰ) 순위에 올랐다.

(중간생략)

Q> 환경 생활가전 분야에서 업계 1위 제품을 늘 강조하시는 데요.

기업 경영의 목표 중 하나가 명품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했고 7개 명품 만들기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예를 들어 웅진코웨이가 일본에서 디자인한 정수기 제품은 독일 하노버의 세빗(CeBIT·정보통신박람회)에서 세계 3대 디자인 상인 ‘IF 어워드’를 받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밥솥이나 공기청정기는 이미 일본보다 앞서 있는 수준이라 생각해요. 최고가 아니면 생존할 수 없다는 생각에 일본 토요타 자동차를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과의 차이를 검증하고 이를 따라잡는 구체적인 방안을 만들어 내는 방식이죠. 우리 인력 수준이 우수한 만큼 세계 수준의 제품을 만들어내는 일은 어렵지 않다고 봐요.

Q> 세계 1등 수준의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해선 CEO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회장님이 몸소 보여주고 계십니다.

디자인을 예로 들면 물론 CEO가 직접 하지는 않지만, 방향은 제시해야 합니다. 웅진코웨이 정수기 디자인은 제가 일본의 3대 디자인 회사 중 한 곳을 선정해 이뤄졌습니다. 일본 시장을 뚫을 수 있는 정수기를 만들자는 의도였는데 제가 큰 방향을 결정했습니다.
CEO가 확실히 비전을 제시해야 직원들이 믿고 따라옵니다.

(이하생략)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463호(08.07.09일자) 창간29주년 기념 특대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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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dci | 2008/07/24 17:24 | 메타피스 전시 및 미디어 뉴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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